스타벅스 카라멜 와플이 있다.

    뜨거운 커피를 머그위에 담고 그 위에 꼭 뚜껑처럼 카라멜와플을 덮어준뒤

    커피의 뜨거운 김으로 와플안에 있는 카라멜 시럽이 살짝 녹으면서 

    커피와 함게 먹으면 진짜 행복감 충만 느끼는 디저트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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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stagram의 하란HARAN님: “카라멜와플 뜨거운 커피위에 얹어먹는 카라멜와플. 오늘 아침 이렇게 기분정리를... . . . #스타벅스하우스블랜드 #스타벅스카라멜와플 #카라멜와플 #하우스블랜드 #오늘의커피 #홈카페 #홈카페

    좋아요 19개, 댓글 0개 - Instagram의 하란HARAN(@smileharan)님: "카라멜와플 뜨거운 커피위에 얹어먹는 카라멜와플. 오늘 아침 이렇게 기분정리를... . . . #스타벅스하우스블랜드 #스타벅스카라멜와플 #카라멜와플 #하우스블랜드 #오늘의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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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단하게 커피를 타기위해서 스타벅스 비아를 준비했다.

    스타벅스 하우스블랜드 비아.

    하우스블랜드 비아 한봉지에 뜨거운물만 부어주면 맛있는 하우스블랜드를 마실 수 있다.

    비아 한봉지 2.1g을 머그에 넣어준다.

    뜨거운물 180ml를 부어준다.

    (나는 뜨거운물을 조금 더 붓는 것 같다.)

     

    커피가 완성되었으면 뜨거운 김이 다 날라가기전에

    스타벅스 카라멜와플을 뜯어서 얼른 덮어 준다.

    어쩜ㅋㅋ 집에있는 스타벅스 머그에 카라멜와플이 사이즈가 맞춤처럼 딱 맞다.

    뜨거운 김이 날라가지않고 와플에 닿으면서

    와플사이에 있는 카라멜시럽이 쫀득 하게 녹아버린다.

    사실 녹이기 전에는 먹지않아서 모르겠는데, 그래도 처음에 머그위에 올릴때는 좀 바삭(?)했던 와플느낌이

    좀 눅눅한 느낌으로 완전히 변하긴 했다.

    와..달달함 무엇?!

    진한 커피와 진짜 잘 어울리는 듯 하다.

    무조건 아메리카노와 먹어 줘야 할 것 같은 스타벅스 카라멜 와플이다.

    한봉지에 2개의 카라멜와플이 들어 있었는데,

    웬지 아껴 먹고 싶은 그런 맛이랄까..ㅋㅋ(하지만 1일 2커피로 다 먹었다능..하하)

    개인적으로 먹기만 했을 뿐인데 그냥 행복감 안겨주는 디저트 였다.

    사실 별거 없지만,

    그냥! 세상 제일 편한 집!에서 이렇게 행복함 안겨주는 커피와 카라멜와플 하나로 

    나만의 홈카페가 완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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