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디스크 초기증상 예방 방법

많은 분들이 허리통증을 갖고 계실 것 같습니다. 내 허리 척추에 문제가 생긴건 아닐지 근육이 아픈건지 불안하고 헷갈리실 수가 있는데요 여러가지 원인이 있을 수 있는 허리통증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려고 합니다.

 

 

우리가 허리에 문제가 있다고 느낄 때는 "디스크 아닌가?" 라는 말을 하게 됩니다. 허리디스크는 정확하게 수핵탈출증 이라고 말합니다.

 

 

디스크가 진행되는 4단계를 알고 있으면 어떻게 디스크 증상이 진행이 되는지 파악할 수 있을 수 있습니다. 상황에 맞춰서 디스크발생을 예방해야 합니다.

 

허리디스크 초기 증상

 

1.몸이 염증을 유발하는 상황

장이 안좋은 경우 염증을 유발하게 되는데 그 염증이 몸의 취약한 부분으로 이동을 하게 됩니다. 일을하거나 작업을 할때 오래 앉아있거나 오래 서있게 되면 허리에 취약한 부분에 염증이 오게 됩니다.

 

매운음식이나 장이 소화하기 힘든 음식을 섭취하게 되면 허리에 디스크가 올 수 있습니다. 부신이 안좋은 경우 부신스트레스 호르몬이 적게 나오면 근육이 굳어질 수 있 고, 부신스트레스 호르몬이 많이 나오는경우 인대가 약해 질 수 있습니다. 이럴 경우 허리에 문제가 나타나게 됩니다.

 

2.염증의 이동

인대와 근육에 문제가 생기게 되면 허리쪽에 문제가 넘어오게 됩니다.

 

3.부신기능의 약화

이렇게 점점 약해진 상황에서 허리에 부하가 많이 걸리게 되면 허리를 구부정하게 오래 앉아있거나 하게되면 디스크가 나오는 상황이 발생하게 됩니다.

 

부신기능이 약해져 있는 상태에서 디스크가 나올 확률이 더 높아지는 것입니다. 어떤 문제가 되는 상황중에 운동을 잘못하거나, 특히 윗몸일으키기는 척추의 후만곡을 일으킬 수 있어 조심해야 합니다.

 

4. 섬유륜이 밀리는 현상

마지막은 디스크안에 섬유륜이 밀려서 통증을 유발하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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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단계별로 디스크가 유발이 되게 되는데, 디스크에서행방되려면 다녜별로 대처를 잘 해야 합니다.

 

장/부신 상태를 좋게 만들어야 합니다.

매운음식, 술, 기름진음식, 밀가루음식은 피애햐 합니다. 장에 염증이 없어야 몸에 염증물질이 적어지고, 특히 부신에 안좋은 음식, 술과 커피를 자제해야 합니다.

 

디스크안의 수액에는 수분이 많아야 하는데 특히 커피는 우리몸에 이뇨작용이 있기 대문에 수액의 기능을 떨어뜨리게 됩니다.

 

 

적절한 스트레칭과 바른자세로 생활하는 습관을 길러야 합니다.

규칙적으로 고양이 자세, 허리를 앞으로 내미는 스트레칭을 습관화 시키고 앉을때 약간의긴장감을 갖고 바른자세로 앉아있는 버릇을 드려야 합니다.

 

 

그리고 갑자기 생기는 부하를 줄여햐 하는데, 바닥에 오래 앉아있는 자세나, 자동차를 많이 타는것, 허리를 구부리고 앉아있는 시간을 줄여 주는 것이 좋습니다. 과도한 회전운동은 줄이는 것도 방법입니다.

 

섬유륜이 행윤되는 자세를 줄여야 하는데 항상 척추가 전만이 될 수 있도록 유지해서 섬유륜 뒷쪽에 부하가 걸리지않도록 해야 합니다.

 

이렇게 생활습관을 바꿔 주는 것만으로도 허리 디스크 증상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에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서 미리 디스크를 좀더 안전하게 유지해 주시길 바랍니다.